2024.1.21. 주일오후설교 (마태복음 2:19-23 "나사렛 사람, 예수") (2)

예수님이 나사렛에 가셔 사셨다는 것? 이것이 의미하는 것? 예수 믿는 것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마태복음 2:19–23 (NKRV)

19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20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21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

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23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주일 오후 예배 (1/21일)에 나오신 성도님들 /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은 “나사렛 사람, 예수”라는 제목으로 서로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너무 잘 아는 이야기이고/ 또 아주 간단합니다.

아기 예수님이 애굽에서 나와서/ 나사렛에 가셔 사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

그리고 이 본문을 통하여 예수 믿는 것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서론]

최근에 영도교회 유트브를 보셨습니까?

매 주/ 유트브에/ 주일설교가 올라오는데요.

혹시 영도교회 성지순례 동영상을 보셨습니까?

3개의 동영상이 올라와 있는데요. 우리 신현천 (안수)집사님께서 편집하셔서 올리셨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작년에 2023년 9월 11일-22일까지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신현천 집사님께서 친절하게 나라별로 -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 이렇게 편집을 내 놓았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꼭 시청하시고, 구독, 좋아요을 눌러 주세요. ㅎㅎ

동영상 중에 이스라엘 편을 보면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나사렛’이 나오는데요.

잠깐 나사렛이 어떤지 보겠습니다.

[동영상 시청]

나사렛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완전 시골은 아니죠?

현재 나사렛 인구는70,000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나사렛은 이스라엘 관광과 경제의 중심지입니다.

나사렛에 글로벌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R&D 센터도 있습니다.

이말은 나사렛이 더이상 시골이 아니라는 말이죠.

누가 당신 어디 살아요? 라고 물어보면/ 저 나사렛에 살아요. 라고 대답하면/ 더이상 무시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 본론

오늘 본문 말씀은 내용이 아주 간단합니다.

19-20절 같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19–20 NKRV

19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20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이 말씀을 보니까/

A. 헤롯이 아기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왜 헤롯이 아기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는지? 2장 1-18절까지 나와있습니다.

그 내용은 간단히 이렇습니다.

2)동방박사들이 유대인의 왕(예수님)이 태어났다는 것을 온 예루살렘에 말하고 다녔습니다.

3) 이로 인해서, 헤롯이 메시아가 베들레헴에 태어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4)그래서 헤롯은 메시아(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5) 헤롯은 베들레헴에 사람들을 보내어서 2살 아래의 아기들을 다 죽였습니다.

헤롯이 이런 악을 행하였습니다.

B. 이런 헤롯을 피해서 요셉과 마리아와 아기 예수님은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예수님의 가족들이 애굽에 얼마 정도 살았는지 성경에 기록은 없습니다.

그리고 애굽 어디에 살았는지에 대하여도 견해가 다 다릅니다.

C. 예수님의 가족이 애굽에 있을때에, 헤롯이 병에 걸려서 죽었습니다.

요세푸스에 의하면, 헤롯이 여러가지 병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었다고 합니다.

D. 이 사실(헤롯이 죽은 사실)을 주의 천사가 요셉의 꿈에 나타나서 가르쳐주었습니다.

마태복음 2:20 “20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21-22절 보시면요.

마태복음 2:21–22 NKRV

21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 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21절 - 요셉이 이 말씀을 듣고/ 아기 예수님과 마리아를 데리고/ 이스라엘로 들어갔습니다.

[이동 경로 사진]

[아켈라오 지도 사진]

22절 - 그런데 이스라엘 가까이 갔는데/ 헤롯이 죽은 이후에/ 그의 아들 “아켈라오”가 유대 임금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요셉이 생각하기에/ 아켈레오도 헤롯 대왕과 같이 악한 왕인데/

예루살렘이나 베들레헴에 들어가서 살면은 자신들을 찾아서 죽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말씀에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는 것을 무서워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서워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요셉의 꿈에 나타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 가서 살아라 !!” 라고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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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당시 - 나사렛은 인구가 약 500명 정도되는 , 작은 시골 마을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사역을 하시기 전까지, 이런 시골에서 사셨다는 것 입니다.

왜(why) 예수님은 이런 시골에 사셨을까?

오늘 본문 23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서, 나사렛으로 가서 사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3절 말씀입니다. (읽기)

마태복음 2:23 NKRV

23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그런데 구약 성경 어디를 보아도 메시아가 “나사렛”에 가서 살것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나사렛이라는 단어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자세히 보면은/

마태복음 2:23 (NKRV)

23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마태복음 2:23 (ESV)

23 And he went and lived in a city called Nazareth, so that what was spoken by the prophets might be fulfilled, that he would be called a Nazarene.

한글 성경에는 - 선지자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영어 성경에는 - 선지자들이라고 번역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마태가 이야기하고자 했던 정확한 의미는?

마태는 어떤 특정한 본문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

구약 성경 전체적인 맥락에서/ 메시아가 이 땅에 오시면/ 메시아아 어떻게 살지에 대한 예언을 찾아보아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이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약에서 예언된 메시아의 삶이 어떠한지?를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x) 우리가 이사야 53 장을 잘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에 대하여 예언하고 있는 말씀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단지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고난 당하실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인생 전체의 삶이 고난의 삶이었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53:2–3 NKRV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서 말씀 보시면, 예수님께서 태어나서 자라라는 환경이

참으로 보잘 것 없는 환경, 힘든 환경에서 자라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자라날 어렵고 힘든 환경 = 마른 땅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라는 척박한 환경 속에 살았던 것 처럼, 예수님이 이런 힘든 환경속에서 자랐다는 것

3절에서 - 예수님은 고난을 많이 겪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고통뿐 만이 아니라/ 그의 33년 인생이 참으로 힘든 삶이었다는 것입니다.

ex) 또한 이사야 50 장 6-7절의 말씀을 보면/

이사야 50:6–7 NKRV

6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7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으므로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줄 아노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삶이 결코 순탄하지 않을 것임을 예언하여 놓았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종합적으로 생각해보면

예수님은 나사렛에 가서,

나사렛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

평일에는 요셉을 따라 생계를 위해서 목수일을 배우고, 목수일을 했을 것입니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많은 일을 했을 것입니다.

학자들에 의하면, 나사렛 근처에 / 갈릴리 가나/ “세포리스”라는 큰 규모의 도시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도시에 가서 일을 했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멕시코에 가면 벽을 하나 사이에 두고 부촌과 빈민촌이 나누어 지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도 강남에 가면 / 도로를 하나 사이에 두고/극명하게 비교되는 마을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빈민촌과 같은 가난한 동네에서 30년을 사셨습니다.

고생을 많이 해가지고/ 예수님은 30살이 좀 넘었지만 50이 되어 보일 정도로 고생을 많이 했다는 것 입니다.

예수님은 배우지도 못했고/ 일도 많이 해서/ 인생의 고통을 체휼하였습니다.

이를 위해서 예수님이 나사렛으로 갔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 우리의 영원한 생명되시며, 우리의 영원한 구원자 되시는 분이 /

이 땅에서는 우리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고난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단지 십자가에서의 고난 뿐 아니라/

인생의 고난을 직접 경험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떵떵거리고 산 것도 아니고/ 멸시 받고/ 천대 받는 인생을 사셨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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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으로 우리가 힘을 얻기를 원하는데요.

여러가지 인생의 고통들로 힘든 분들 오늘 말씀으로 힘을 얻기를 원합니다.

1.예수님이 나사렛에 가서 사셨다는 것?

1.예수님은 이 땅에서/ 넉넉하지 않게/ 힘들게 사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태생부터 흙수저에다가/ 배우지도 못하고/ 일만 하다가/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시고 /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2. 예수님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만 고난 당하신 것이 아니라/ 그의 삶도 퍽퍽했습니다.

저는 우리의 인생도 퍽퍽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아무도 인생이 쉽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잘 사는 사람이나/ 2) 못 사는 사람이나/ 모두 인생은 힘들어요.

예수님이 이 힘든 인생을 경험하셨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히브리서 3:1 NKRV

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삶의 여러가지 어려운 형편들도 힘들어 하고/ 고통 가운데에 계신 분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영광 내려 놓고/

가장 낮은 자리

히브리서 2:18 NKRV

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 살면서, 여러가지 인생의 고난을 당하였기 때문에 /

우리가 처한 상황을 이해하시고/ 우리의 약함도 이해하시고/ 우리의 두려움도 이해하시고/

결국/ 우리를 돕겠다우

왜 예수님은 이렇게 낮아져서, 힘들게 살았을까?

생각해보면 /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우리와 하나됨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단지 인간의 모습만 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모든 고통도 그가 경험한 것입니다.

그래서/

2) 공생애 사역의 준비 (시험 승리)

3)

이것이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예수님이 힘들게 산 것이랑? 나랑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예수님은 나보다 더 힘든 환경가운데에 살았습니다.

먹는것? 입는 것? 자는 것? 모두

우리 지역에 박용선 권사님 남편(고경섭)이 계십니다.

권사님만 교회에 다니시고/ 남편은 교회에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쓰러지셔서, 차병원에서 위급한 상황까지 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회복이 되었는데요.

권사님께서 하시는 말이 남편이 어려서부터 너무 고생을 했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친척집에서 자라면서/ 너무 고생을 해가지고/

돈도 자기를 위해서 쓰지 않고/ 자식을 위해서만 쓴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고생을 하신 분들은/ 하나님이 있다면 왜 나에게 이런 고통을 줄까?

라는 생각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기가 쉽지 않은 것 같기도 하

Certainly, I can help you outline a sermon based on your theme, "Jesus, the Nazarene," and the idea of the Messiah's humiliation throughout the Old Testament. Here's a suggested structure for your sermon: Title: Jesus, the Nazarene: Embracing Humility in the Footsteps of the Messiah Introduction: Greet the congregation and introduce the title of your sermon.Read Matthew 2:19-23 and highlight the significance of Jesus being called a Nazarene.Set the stage for exploring the theme of humility in the life of the Messiah.I. The Messiah's Humiliation in the Old Testament: Explore Old Testament prophecies that point to the humility of the Messiah.Isaiah 53:2-3: "He grew up before him like a tender shoot... a man of sorrows, and familiar with suffering."Micah 5:2: "But you, Bethlehem Ephrathah, though you are small among the clans of Judah, out of you will come for me one who will be ruler over Israel, whose origins are from of old, from ancient times."II. Jesus in Nazareth: A Humble Beginning: Delve into the significance of Jesus growing up in Nazareth, a humble village.Highlight the contrast between the expected grandeur of a Messiah and Jesus' humble upbringing.Reflect on how this challenges societal expectations and notions of success.III. The Call to Embrace Humility: Connect the Messiah's humility with Jesus' teachings on humility.Matthew 11:29: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Mark 10:45: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IV. The Counter-cultural Nature of Discipleship: Challenge the prevalent notion of pursuing wealth and power.Luke 12:15: "Watch out! Be on your guard against all kinds of greed; life does not consist in an abundance of possessions."Matthew 6: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V. Following Jesus in Humility: Emphasize practical steps for embracing humility in our daily lives.Encourage self-examination and the laying down of pride.Discuss the concept of servant leadership and sacrificial love.Conclusion: Summarize key points.Issue a challenge to the congregation to follow Jesus in humility.End with a prayer for the congregation to seek and embrace the humble path of discipleship.Remember to personalize the sermon based on your own insights, experiences, and the needs of your congregation. May your sermon inspire and encourage those who hear it!

오늘 본문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먼저 보겠습니다.

마태는 예수님이 나사렛에 가서 살았다는 것이 구약 예언의 성취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태가 나사렛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던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대로 마태는 가버나움 출신의 세리였습니다.

그 당시 가버나움은 로마군대가 주둔하고 있을 정도로 큰 도시였습니ㅏㄷ.

구약 성경을 보면/ 많은 선지자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예언을 해 놓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시편 22 편은 다윗이 쓴 시인데요. 다윗은 선지자 (행2:30)

우리가 이사야 53